2023년 2월 4일 토요일

인류는 고통의 쓰디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피조물이 창조주보다 더 귀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브라질 바히아 주 안구에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성모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을 등지고 너희가 홀로 창조되도록 정해진 천국을 향해 살아라. 나의 주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두 팔 벌려 기다리신다. 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영적인 눈멀음을 초래하는 죄에서 벗어나라. 고백성사를 통해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라. 강인하게 되기 위해 거룩한 성찬의 귀중한 양식으로 너희 자신을 먹여라.

너희는 노아 시대보다 더 심각한 시대를 살고 있고, 너희가 돌아올 때가 왔다. 인류는 피조물이 창조주보다 더 귀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고통의 쓰디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힘든 시간이 닥칠 것이지만 물러서지 말아라. 내가 네 곁에 있을 것이다. 잊지 마라: 너희 승리는 주님 안에 있다. 항상 기억하라: 손에는 성모 로사리오와 거룩한 경전, 마음속에는 진리에 대한 사랑을. 용기를 내! 나는 너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